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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김세정 #걸그룹 #구구단 #해체 #SNS #인스타그램 #심경 #고백
김세정 “늘 멤버들에 미안하고 고마워…구구단=행복한 기억”(전문)
  • 2021-01-01 오전 2:35:48
  • 조회수 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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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자신이 속한 팀 해체 심경을 전했다.


김세정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"이제야 스케줄이 끝나 하나하나 돌아보며 글을 올려본다"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.

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멤버들과 함께한 날을 회상하며 "소중할 수 밖에 없고 앞으로도 잊을 수 없을 구구단이라는 우리의 이름은 비록 내일이면 이름의 효력이 사라지지만, 함께했던 순간과 시간들 그리고 우리만 알고 있을 여러 추억들은 영원히 우리의 한 페이지에 머무를 거라고 장담하며 허전한 마음을 달라본다"라고 말했다.

이어 "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꿈을 꿀 수 있었던 지난 4년 6개월이 행복하고 늘 미안했다. 수 많은 이야기와 마음을 담은 말을 어떠한 글로 남기기엔 너무 복잡하고, 우리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이 마음들을 남이 짐작하고 오해하는 게 싫어 구구절절 말하기 보다는 그저 미안했다고 그 누구의 잘못과 의지가 아니었대도 난 늘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남기고 싶다"라고 털어놨다.

김세정은 "무엇보다 고마웠고 가족조차 무한한 내 편이 아닐 거라 거리 두고  바라보던 저의 어린 마음을 하나둘 움직이고 열어주어 그들은 온전히 내 편이구나 믿게 해준 사랑하는 단짝에게는 마음 아픔 미안하다는 마지막 말을 속으로 삼키고 늘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띄우며 글을 마무리한다"며 "영원히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될 구구단과 단짝 사랑합니다"라고 마음을 전했다.

구구단은 2020년 12월 31일부로 걸그룹 팀이 해체됐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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